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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CTV뉴스] 겨울에 유독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 등록일자 2017.01.31

 

 방학을 맞은 대학생 박모(24세, 여)씨는 턱과 이마 주위로 울긋불긋한 여드름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평소보다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 화장품을 바꾸거나 생활패턴이 크게 달라진 것은 아니었지만 한 번 생긴 여드름은 원인도 모른 채 증상이 심해져만 갔다.

 

처음에는 좁쌀여드름 수준에서 자연적으로 없어지곤 했는데, 계절적으로 여름보다 오히려 겨울이 돌아올 때마다 피부 고민이 깊어진다는 박 씨는 결국 피부과 방문을 고려하고 있다.

 

흔히 야외활동이 잦아 땀과 피지 발생이 높아지는 여름은 피부 관리에 최악의 계절로 여겨진다. 하지만 짐작과는 달리 피부는 여름보다 겨울철 외부 환경에 의한 자극으로 악영향을 받기 쉽다.

 

겨울은 영하로 떨어지는 찬 바깥 공기와 실내난방기기 사용으로 고온 건조해진 환경이 반복되면서 피부 각질을 쉽게 유발한다. 이렇게 생긴 각질이 두껍게 모공을 막아 피부 속 노폐물의 원활한 배출을 방해해 피지샘에 뭉쳐있는 여드름균과 함께 피부 겉으로 올라오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사계절 내내 여드름 없이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겨울에도 꾸준한 관리를 이어나가야 한다. 겨울철 여드름관리의 기본은 각질제거와 꼼꼼한 세안이다. 겨울에는 겉으로 보기엔 피부가 건조해 보일지라도 피지분비는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원활한 피지배출을 위한 주기적인 각질제거가 필수적이다.

 

지나치게 강한 스크럽은 예민한 여드름피부에 자극을 가해 오히려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자신의 피부조건에 맞는 제품으로 월 1~2회 정도 부드러운 스크럽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세안제는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알칼리성 보다 약산성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식습관도 여드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기름진 음식은 피지분비를 촉진하므로 피자, 치킨, 튀김 등의 음식은 지양해야 한다. 대신 항산화 작용으로 여드름 진정 및 개선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백설공주클리닉 신림점 김한구 원장은 “평소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꾸준히 공급하고 주기적인 각질 관리를 통해 겨울철 여드름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이미 여드름이 난 상태라면 되도록 손으로는 염증 부위를 건드리지 말고 전문적인 여드름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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